[Busan is ready] 'G star 2023' 역대급 최대…기대 신작들과 볼거리 풍성, 관객 대만족

8년 만에 지스타 복귀, 엔씨소프트 ‘프로젝트 LLL’, ‘배틀크러쉬’, ‘프로젝트 BSS’ 등 3개 신작

특별취재팀 승인 2023.11.20 06:35 의견 0


[메가시티뉴스 특별취재팀] 제1전시장에서는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위메이드가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신작 야구 게임 ‘판타스틱4 베이스볼’을 최초로 선보였다. 구글코리아는 크로스 플랫폼을 주요 골자로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모험의 탑’, 플린트의 ‘별이 되어라2’ 등을 소개했다.

8년 만에 지스타에 복귀한 엔씨소프트는 ‘프로젝트 LLL’, ‘배틀크러쉬’, ‘프로젝트 BSS’ 등 3개 신작의 시연 공간을 마련했다. 각 게임의 개발 책임자가 직접 시연 빌드를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넷마블은 ‘RF 온라인 넥스트’, ‘데미스 리본’,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등 다양한 게임으로 팬들을 맞이했다. 크래프톤은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 ‘인조이’ 등을 직접 시연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스마일게이트 알피지는 신작 ‘로스트아크 모바일’을 최초로 선보이며 전시체험과 함께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제2전시장에는 웹젠이 ‘테르비스’,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라그나돌’을 공개했으며, 그라비티는 ‘사이코데믹’ 외 총 26종의 게임을, 파우게임즈는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등을 선보였다.

B2B관 역시 전년 대비 부스 규모를 확대했다. 지난해는 847부스, 올해는 896부스다. 비즈니스 상담을 위해 지스타 현장을 직접 방문한 유료 바이어는 2317명이다.

키노트 4개, 일반 37개, 3트랙 등 41개 세션으로 진행한 핵심 부대행사 'G-CON 2023'은 2일간 세션별 참석자 합계 약 8000명을 기록했다. 키노트 세션에서는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의 미카미 신지와 '로스트아크'의 금강선 디렉터, 국내 AI 분야 전문가인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 센터장,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등 총 4명의 연사가 강연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컨벤션홀 3층과 야외에서는 '지스타 서브컬처 페스티벌'이 열렸다. 당초 18일 해운대 광장과 해수욕장 일대에서 진행하기로 한 '위메이드 페스티브 나이트'는 강풍 등 기상 악화로 인해 하루 뒤인 이날 오후 8시부터 진행한다. 라이팅 드론쇼와 함께 불꽃 피날레를 관람할 수 있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지스타 2023'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참가사와 유관기관 모두에 감사하다"며 "언제나 지스타를 사랑해 주시고 찾아주시는 방문객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업계와 문화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고 게임과 문화 모두를 아우르는 종합 게임문화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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