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성명서[사진=김형진 대변인SNS 캡처]
[메가시티뉴스 정 원 기자] 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선대위가 "선거법 위반자들에 대한 엄정한 대처"를 경고했다.
부산광역시교육감 재선거가 7일 앞으로 다가온 26일 오후 김석준 전 교육감 선거대책위원회 김형진 대변인은 “'작년에 왔던 각설이'에 절대 관용 없다"며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형진 대변인은 "긴 말 하지 않겠다. 차곡차곡 쌓인 위법과 탈법 마일리지로도 부족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흑색선전으로 신성한 교육감 선거를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는 모 후보와 일부 지지자들에게 경고한다"며 "헌법도 부정하는 세력이니 법의 엄중함을 어찌 알겠냐만, 오늘부터 고발조치에 들어갔으니 머지않은 시기에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작년에 왔던 각설이'는 물론 그를 내세운 모 후보와 그 운동원들, 그리고 ‘각설이’를 열심히 퍼 나르고 있는 일부 몰지각한 자들 하나도 빠짐없이 끝까지 추적해 ‘인생은 실전’임을 깨닫게 해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후보 선대위는 이날 부산진경찰서에 해당자들에 대한 고발 방침을 밝히는 등 "공정하고 교육적인 선거운동"을 촉구한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