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화풍으로 드러난 와룡도사 캐릭터@정하룡 作
[메가시티뉴스 정하룡 칼럼니스트]
4월3일 아침, 와룡도사가 AI 샤먼에게 물었습니다.
"2025을사년 4.2부산교육감 재선거 결과가 싸워스코리아 윤석열 탄핵 8대0 인용으로 이어질까 말까?"
AI 샤먼이 와룡도사에게 대답합니다.
먼저 정승윤과 최윤홍 편은 단일후보를 내지 못했습니다. 반면 김석준과 차정인 편은 단일대오로 싸웠습니다. 싸움의 정석에 '적진분열 아군단결'이 승리의 제4원칙이라고 AI교과서에 적혀 있습니다.
둘째는 투표율과 관련된 겁니다. 투표율은 유권자의 참여도인데, 2023년4월 울산교육감 투표율 26.5%, 2024년10월 서울교육감 투표율 23.5%, 이번 부산교육감 투표율 22.8%입니다.
다른 이유는 차치하고 이런 투표율로는 '대표성' 확보에 실패한 셈이라, 당선자가 교육정책을 힘있게 펼칠 수 없게 됩니다.
가령 2022년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경우, 표차이가 0.73%인데요 대략 24만명 정도의 숫자입니다. 지금까지 행정 수반으로서의 대통령 역할을 하지 못하는 이유도, 게임하랬더니 계엄이나 하고 자빠진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예~
와룡도사가 얼른 AI 샤먼의 입.틀.막하고 다시 질문합니다.
"대답하랬더니 질문하고 자빠졌네~ 그래서 어찌될 것 같소~"
그리고 2026년6월에 또 '선거철'이 돌아오는데... 그러면 교육 행정의 '진정성'도 걱정됩니다. 즉 '정쟁화'되기 쉽다는 뜻입니다.
정승윤의 권익위 시절과 과거 행적이 들춰지고, 손현보 종교세력과 전한길 학원강사와의 관계도 계속 회자되겠지요. 또 그동안 보이지 않던 학연 지연으로 최윤홍, 하윤수, 부산시와의 커넥션도 수상한 소문으로 흉흉해지겠지요.
결론적으로 압도적 차이로 승리하지 않고는 싸워스코리아에서는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AI 샤먼의 결론에 순.뻥 와룡도사와 그의 '아니'들은 무르팍을 팍팍쳤습니다.
특히 부산교육감 재선거 김석준 당선인은 3선째입니다. 개인적 영광과 정치적 기회가 활짝 열린 반면, 시민의 압도적 지지는 얻지 못했습니다. 하여 그의 리더십은 강력하지 못할 것이며, 부산 교육행정 수반으로서의 행보 또한 순탄하지 않을 듯합니다.
반면 거제시장 재선거에서 변광룡 당선자는 56대 38로 압승을 했습니다. 거제시의 경제와 민생을 잘 살피면 내년 선거에서도 압승, 연임할 가능성이 큽니다.
순.뻥 와룡도사는 크게 소망합니다.
"4월4일11시 팔대빵 탄핵 인용이 확실합니다"
2025을사조타 싸워스코리아의 아노미상태를 벗어나는 방법은 오직 이 길 뿐입니다.
왜냐구요?
'승자독식 정치제도'로 이름되는 <겉바>를 좌우하는 힘은 '압도적 다수 인민' <속촉>에 있기 때문입니다.
싸워스코리아는 지금 '겉바속촉의 혁명기'를 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