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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인을 양성하고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개설된 스마트농업반은 30여 명의 교육생과 함께 지난 4월 2일 개강식을 통해 힘찬 출발을 했다.

이번 스마트농업반은 청년농업인이 진행하는 농업법률 강의를 시작으로 스마트농업 핵심기술 활용, 스마트농업의 사업성 분석, 현장 체험, 재배기술 등 스마트팜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창녕군농업인대학은 무료로 운영되며, 총 수업일수의 7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교육 이수 실적 72시간이 인정된다. 또한, 교육 전후 영농 능력을 비교해 향상도를 조사하고, 강사 평가 및 설문을 통해 교육과정 개선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군농업인대학 스마트농업반을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경영 인력을 양성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