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을 때

                 이창미

그대가 보고파서
전화를 했어요

그대 목소리에 
얼굴이 그리워졌지요

눈을 감았어요
내 안에서 한없이 
그대 생각하려고

사진=캘리그라피 박종미 그림(전체), 좌측하단(이창미)
사진=캘리그라피 임소연 그림(전체), 좌측하단(이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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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작가
-기자, 칼럼니스트, 강연가, 강사

김상출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