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비
?池 심애경
생명수 끌어 앉는
산통의 숨결 소리
대지가 춤을 추고
새싹이 눈을 뜨네
꼬물이
잠에서 깨어
세상 소식 듣는다.
사진=무료이미지 픽사베이(전체), 좌측하단(심애경)
▶프로필
-전남 해남 출생
-시의전당 문인회 회장
-정형시조의 美 시조문학회장
-영호남 문인협회 부회장
-한국 문인협회.부산 문인협회.시조문학 회원
-부산 문인협회 시조 신인상, 충열 문학상후원회 공로상
-석교시조문학 문학상 최우수상, 제8회 무궁화 벽송 시조문학상
-저서: 혼을 담은 시조향기
김상출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