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향

윤동일

고향집 들어서니
잡초만 무성하고

반기는 사람없어
오누이 물들이던

장독대
봉선화꽃 만
곱게피어 반기네

사진=좌측사진(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우측사진(캘리그라피-도운 김종기), 좌측하단(윤동일)
사진=좌측사진(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우측사진(캘리그라피-도운 김종기), 좌측하단(윤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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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출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